Errances

17 octobre 2014

Filed under: sillons — Étiquettes : — errant @ 21:19

어둡지만 두렵지 않은

깊이와 넓이를 가늠 할 수 없는 곳

작지만 강인한 불꽃들이 꿈틀 대고

들리지 않는 신호로 나에게 반응한다

현실속에서 현실에 맞춰 살아 가듯이

꿈속에서 꿈을 꾸며 살아 가듯이

Aucun commentaire »

No comments yet.

RSS feed for comments on this post.

Leave a comment

Powered by WordPress